체육센터를가기위해 4호차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25인승 미니버스라 인원이 많이 타는데도 불구 자리가 없어서 서서가는 일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많이이용하는 오후시간은 더욱 복잡하기 일수구요.

차가덜컹거리거나 속력을 내면 위험천만하기도합니다

아이를 업고 손잡고 타는 엄마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이 센타를 이용하고 정신없이 차 자리를 잡기위해 허둥지둥 나와야하는일도 많습니다 
행여나 서서갈까봐요  

특히 수영을 하고 나오는 아이들은 머리도 제데로 말리지 못하고 불나게 나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새차로 바뀌기 전에는 45인승 버스여서 참편했는데 새차로 바뀌면서 미니버스로바뀌더니 참 불편합니다.

이점 고려하시어 다시 큰버스로 교체를 원합니다.
여러사람이 불편을 호소하면 센타쪽에선 수렴하시어 요청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또 4호차  운전기사님 건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버스인데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소리를 잘지르고 불친절합니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면 좀더 아이들을 사랑하고 인자하게 대해주셨습합니다

전4호차 기사님은 참친절하셨는데  그분이 그리워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