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수영을 이용하기 위해 힘들게 40 분씩 와서 하루 인원 수용 20 명 제한에 걸려 번번히 돌아간 시민입니다. 

 저 뿐만아니라 하루 3-4 명씩 돌아사는 경우가 빈번하여 수차례 민원 요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시정이 되지 않고 시민들이 힘들게 수영 한번 하려고 차를 타고 오는데도 1년 넘게 돌아가야 하는 사정을 알고도 시정하지 않는 은평 체육센터 관계자에게 심히 유감을 표하며 시민의 수고로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자유수영 시간도 타 구청에서 운영하는 기관에 비해 하루 두번으로 지극히 작습니다.

아투아 와 자유수영 레인 사이에 빈 레인이 하나있는데도 불구하고 인원제한 20 명을 수차례 민원을 하였습에도 시정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유수영하기가이렇게 힘든 문화센터가 구민 문화센터입니까?  정기 수영 아쿠아 등록도 우선 등록한 사람 우선이되다보니 신규회원은 힘들고 직장인 같은 경우 자유수영을 해야하는데 하루 인원 20 명제한이 말이 됩니까? 뻔히 한레인이 비어 있는데도 안전 이나 아쿠아 회원에게 물어봐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답변을 하고 매일 같이 40-50 분씩 와서 30 분전에 줄서고 20 명 제한에 돌아가야 하는 사람도 세금 내는 시민입니다 . 하루 입장료 5 천원 이면 한달 십만원리 넘습니다. 회원보다 비싼 요금을 내면서도 이용하는 것조차 불편하고 아까운 시간 낭비만 하고 수영도 못하고 돌아가는 시민의 부당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건의 했음에도 시정조차 안하고 구청 생활 체육과에 건의조차 안하고 시기가 지나면 자리 이동 하는 태만한 근무 태도에 질의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구민체육관은 시민 모두가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곳입니다. 조금만 더 시민을 배려 하는 마음이 있다면 20 에서 25 명으로 늘리고 빈 레인을 상급자 수영 레인으로 두면 될것을 여타의 이유만들고 의논조차 안했더군요..

  다른 관할 문화센터의 자유수영 시간과 비교해도 자유수영 시간이 너무 적게 편성되어있고 레인도 부족합니다. 자유수영은 대부분 직장인이 이용합니다. 바쁜 시간을 내어 와서 번번히 돌아가야 한는 상황이 어처구니 없고 화가 납니다. . 매일 이렇게 3-5 명씩 돌아가야 하는 사람은 시민이 아닙니까? 빈레인을 그저 놔두고요 . 아쿠아 하는 분들만 시민입니까?  구청에도 민원 조치 하고 안되면 서울시에도 민원 넣겠습니다. 1년 넘게 건의를 했습니다. 서로 양보하고 같이 이요왈수 있는 곳이어야 하는데 무조건 회원 위주로 이루어지고 회원가입도 우선 가입한 사람 우선이라면 형편성에도 맞지 않습니다. 빨리 이문제를 해결해서 더이상 헛걸음 시간 낭비하는 시민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유수영하는데 왕복 두시간레 줄서는 시간 40분 이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