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강습 신청이 너무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신규 강습 등록이 가능할려면 원래 정원 미달이거나 기존 회원중 재등록을 포기한 경우만 가능합니다.

재등록을 전원이 했을 경우 신규접수가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되는데도 

신규접수 대기자들은 이를 미리 인지하지 못하여 불필요한 대기시간과 기대감(?)이 발생되는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신규접수 전에 등록 가능 인원을 공지사항으로 올려 주시거나 

수강접수 화면에서 강좌조회 시 "신청인원/정원"을 표기 해 주시면 간단하게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업무상 사전에 공지하지 못 할 사유는 없을거라 생각하며 또한 어려운 내용도 아니니 차월부터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을거라보고 답변은 유선이 아닌 여기(고객제안)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