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수강중인 정미숙 입니다. 
여러분께 벨리의 신비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벨리를 시작한지 8개월 째인데
제가 체험 한것은 이야기 하기는 뭐 하지만
요실금이 없어 져 그 신비를 말씀 드리고 싶구요.
이런 체험은 저 뿐 만아니라 
어제(4월29일) 회원들과 이야기 할기회가 이어 이야기를 했는데
이구동성으로 요실금은 물론이고 목 디스크 오십견 변비등등
무슨 약을 먹은 듯이 나았구요.
또 다른 회원은 30십대에생리가 끊어진다고 했는데
아직 건장하다고 남편이 강추 한다나요.
더군다나 벨리샘의 자상하심과 아름다움은 회원들의 자랑이랍니다
그러니 채육관가는 발걸음이 가벼울수밖에요.
체육관에들어서면 저와 같은 주부인 신정숙씨와 이선화씨의 
친절하고 방실대는 미소와 요즘 들어 부쩍 쾌적해진 체육관 분위기와
또 꽃은 어디서 그렇게 예쁜 꽃으로 조화롭게 잘배치했을까하는 정도로 
예쁜꽃 그 관리 하는 사람은 누굴까 꽃 관리 하는 사람을 마니마니 
친찮하고 싶어요.  그리고 체육 쎈타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