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신가운데도 수영대회 연습을 열정적으로 지도 하시는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잠깐 샘께 배운적있는데 그때 정말열심히시고 실력 있으시다고 인상깊게 느꼈는데 다시 샘께 배우게 되서 넘 기뻐요.
치료 잘하시고 빨리 건강되찾으셔서 저희들이랑 즐겁게 운동하길 바래요. 샘의 노력과  성의를 봐서라도  미흡한 실력이나마 대회 참석하기로 했어요. 언제 어떤상황에서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운 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