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하면서... 너무나도 화가나고. 솔직히
수강하러 갔다가 못하고 왔습니다.

기분도 상하고  인포에는 뭘 물어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한달 쉬는바람에. 너무 많은게 바뀌어서..

솔직히.좀 짜증도 났습니다.

센터에 들어갔다 우연히 장승효 선생님을 만났는데..

너무나. 상세하게 잘 알려주시더군요...

전에도.. 선생님께 강습받아봐서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있었지만.

이제 회원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강하는 방법부터.. 요즘은 어떻게 한다..

먼저.. 신청서를 써라... 그리고. 마감된 수업이.. 어떤것들이 있다. .

자세히 알려주셔서... 그나마.. 다른사람들에 비해 편하게 수강신청했습니다.

수강신청하다가 화나서 그냥 수강 안하려고 했었는데..

선생님덕이네요.^^

근데.. 이제.. 저녁반이 아니시라고 하니.. 좀 섭섭합니다.

암튼.. 바쁘실텐데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