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
 새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수영을 하려고 인터넷에 접속을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접속해서 그런지 신규로 접속하려는 아들의 가입이 

쉽지 않았습니다. 

 무작정 구민체육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주민등록등본 필요 없이도 아들의 
가입이 가능하다고 해석 직접 찾아 갔더니 다시 등본을 제시해서 조금 짜증이 났는데 그냥 접수는 가능하지만 가족이 3명 등록을 하면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센터내에 있는 무인 출력기 까지 안내해 주시면서 그자리에서 등본을 출력하고 제출해서 저렴하게 가족이 함께 등록 할 수 있었습니다.

  연초라서 바쁜 상황에서 기본에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말하지 않았지만 고객을 배려해서 해택을 주시려는 마음에 감동을 받아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원래 혼자서 수영을 해서 기존부터 늘 친절하게 등록해 주시는 모습과 바쁠땐 공익이 키를 반납하는 것까지 함께 도와 주시는 모습이 인상에 남았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이름을 확인했더니 강희라 선생님 이었습니다. 

 달리 보답할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다시 한번 기분좋게 가족이 함께 수영을 할 수 있어서 은평구민체육센터에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