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에 다니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직장  다니기 때문에 그 시간(6시)은 큰 결심과 인내가 필요하죠!!  
그런데 이현남 선생님께  배운다는 걸 생각하면 그 무거운 몸이   가뿐하게  기상을 하고 센터로 운동 나가게 됩니다.(모든 일이 기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세심하게  자세 하나하나 짚어주시고, 항상 밝은 얼굴로 대하고,  실력도 향상되고 혹시 빠지게 된 날은  무슨일 있냐면 문자까지 주시는 회원들 관리는  기쁨을 넘어 감동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자신있게 주변분들  소개를 하게 되더군요!

사실 전에 여러군데 다녀 봤지만  직접 운영하시는 것도 아니고 직원이신데 이렇게 까지  관리를 해 주시는데  칭찬합니다에  당연히 글을 올리게 됩니다.  

은평 구민들을 위한 친절하고 발전하는  체육센터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