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에 이런 문화 예술 회관이 있다는것 자체가 타 구에 비하여 자랑스럽고  만족할 다름입니다.
 저는 예술 회관에서 컴퓨터를  배웠고  철학 강의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술회관 강당을 몇차례 임대 하여 회의 장소로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럴적  마다 안내와 설명을 겼드려 봉사의 정신으로 도움을 많히 주신 관리 사무실 여직원인 김분숙 씨가 무척 감사했으며 언제나 봐도 미소를 잃지 않고 구민들을 안내와 설명으로 해 주시는겄이 어느 누구에게나 한결 같이 똑 같았습니다.
우리 직능 단체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표창을 해 주고 싶다고들 합니다.
구청내의 모든 직원들이 김분숙씨 처럼 모두가 친절해 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모든것이 어려운 세상이지마는 기축년 새해 소띠해는 김분숙씨 소처럼 일하시고 소망 하시는 일 다 이루어지길 빌면서 치찬 해 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였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