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메뉴



고객칭찬

시설관리공단 은평구문화예술회관

작성자
문현미
등록일자
2007년 5월 19일 15시 27분 6초
조회
5,276
여태껏 은평구 문화예술회관 가치를 잊고 살았습니다. 
특별한 예술의 공간의 가치가 없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은평구시설관리공단의 창립과 함께 다른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은 종종 들었으나 설마 하는 마음으로 있다가 오늘 오랜만에 어머니와 좋은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이름은"퍼니밴드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였는데,  브런치라는 개념이 한국에서는 좀 생소했지만 기대이상으로 아주 흥겹고 열정적인 공연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외국에서는 널리 알려져있는 "브런치 공연"을 이렇게 지역에서 
수준있는 공연을 관람하게 해주신 은평구 문화예술회관 직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전과는 틀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은평구 주민들이"진정 예술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다운 곳이 생기다니 주민으로써 
진심으로  기쁩니다. 
앞으로 이 공간의 가치가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잠자고 있던 "은평문화예술회관"을 깨워주신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목록보기